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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궁금증↑… 뮤지컬배우 홍지민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10:16
2015년 8월 10일 10시 16분
입력
2015-08-10 09:49
2015년 8월 10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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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하와이’
‘복면가왕’ 하와이의 유력 후보로 홍지민이 언급됐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트리케라톱스 vs 네가 가라 하와이’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트리케라톱스와 하와이는 ‘저 바다에 누워’를 열창했다. 이후 판정단은 네가 가라 하와이에게 손을 들어줬고, 트리케라톱스는 패배 후 BMK ‘꽃피는 봄이 오면’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복면을 벗었다.
트리케라톱스는 바로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었다.
이영현은 “뭔가 감동이 있다”며 “판정단의 평가가 빈말이라고 해도 에둘러 표현한 게 더 좋았다. 판정단의 평가가 목적이었다. ‘복면가왕’ 이거 감동이 있다. 분발해야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가 아니냐고 추측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하와이의 사투리와 행동 등이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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