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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휘재, ‘서언·서준’ 육아고충 발언 재조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3 16:06
2015년 8월 13일 16시 06분
입력
2015-08-10 09:34
2015년 8월 10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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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서준. 사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 이휘재, 쌍둥이 ‘서언·서준’ 육아고충 발언 재조명
‘슈퍼맨’ 서언·서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출연하는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서준이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휘재가 육아의 고충을 토로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 2월 ‘슈퍼맨-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편에서 “쌍둥이(서언·서준)가 하나였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듣고 있던 아내 문정원은 “부정적인 말은 안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고 이휘재는 이내 “농담이야”라는 말로 재치 있게 넘겼다.
그럼에도 이휘재는 “그래도 하나였으면 더 잘 키울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했고, 아내 문정원은 “서언·서준이가 있어서 더 행복하지 않느냐”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슈퍼맨’에서는 아빠 이휘재와 함께 에어로빅에 도전한 서언·서준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형광색 쫄쫄이 에어로빅 의상과 헤어밴드를 착용한 ‘슈퍼맨’의 서언·서준이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슈퍼맨’ 서언·서준이는 뛰어난 유연성을 뽐내는 것은 물론, 제법 무거워 보이는 아령을 거뜬히 들어올려 아빠 이휘재를 놀라게 했다.
‘슈퍼맨’ 서언·서준. 사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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