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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박명수·이경규, 조영남-김수미 하차 선언에 ‘곤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7 14:46
2015년 8월 7일 14시 46분
입력
2015-08-07 14:36
2015년 8월 7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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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박명수’
‘나를 돌아봐’ 박명수 이경규가 긴급 회동을 가졌다.
최근 ‘나를 돌아봐’ 측은 첫 방송에 앞서 조영남과 김수미의 연이은 하차 선언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이에 박명수 이경규는 둘만의 긴급 회동을 열었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의 돌발 행동으로 매니저 첫날부터 고생했던 박명수는 매니저 선배인 이경규를 만나자마자 하소연을 늘어놓았다. 이경규도 조영남과 김수미의 하차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 했던 상황이다.
위기에 빠진 두 사람이 조영남과 김수미를 다시 만나게 하기 위해, 과연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경규와 박명수의 만남은 오늘(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를 돌아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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