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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상무, “사실 장도연과 사귄다”… 장도연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7 11:27
2015년 8월 7일 11시 27분
입력
2015-08-07 11:25
2015년 8월 7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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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상무 장도연’
개그맨 유상무와 장도연이 썸녀썸남 관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상무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장도연을) 보고 있는 단계다. 원래 선후배인데 보고 있는 단계”라고 썸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유상무는 “사실 우리 사귄다. 예고편에 한 번 써라”고 농담했고, 장도연은 “무슨 장난이냐. 아니다”라고 즉시 해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요즘 이렇게 예고하면 제작진 무지하게 욕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은 장도연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겠다. 유상무에게 마음이 흔들린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장도연은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아 예전에는 ‘남보다 못한 사이’라고 답했는데 지금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답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박미선은 “사귀더라도 아무한테도 공개 안하고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유상무는 “그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유상무는 장도연과의 키스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배우들이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카메라가 있어 못 느꼈다고 하는데 거짓말”이라며 “관객 600명이 있었는데 다 느껴졌다. 장도연이 떨더라. 그래서 손을 잡아줬다. 나한테 설렘을 갖고 있구나 싶어 나한테 맡기라고 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에 장도연은 “부들부들 떤 거다”고 해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해피투게더 유상무 장도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유상무 장도연, 장도연 언니 유상무는 아니에요”, “해피투게더 유상무 장도연, 완전 낚였네”, “해피투게더 유상무 장도연, 별거 아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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