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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마동석, 백숙집 주인 역 고충 토로 “한동안 닭 못 먹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5:13
2015년 8월 4일 15시 13분
입력
2015-08-04 15:06
2015년 8월 4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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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마동석’
영화 ‘함정’에 출연한 마동석이 백숙집 주인 역을 맡은 고충을 토로했다.
4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함정’(감독 권형진)의 제작보고회에가 개최됐다.
이날 마동석은 “극중 백숙집을 운영하는 캐릭터를 맡았는데 실제로 닭을 잡아서 삶고 끝까지 했다”며 “저와 체질이 안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마동석은 “저는 먹는 것 위주로 해야겠다”며 “이후로 얼마 동안 닭을 못 먹었다. 요새는 잘 먹고 있다”고 재치 넘치는 발언을 했다.
한편 영화 ‘함정’은 SNS로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 부부에게 벌어지는 뜻밖의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SNS 범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함정 마동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함정 마동석, 대박이다”, “함정 마동석, 완전 잘 어울리는데?”, “함정 마동석, 마동석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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