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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직접 부른 ost ‘떠난다’ 공개… 숨겨진 노래실력 공개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1 17:45
2015년 7월 31일 17시 45분
입력
2015-07-31 17:41
2015년 7월 31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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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떠난다’
박보영이 ‘오 나의 귀신님’ OST를 직접 불러 화제다.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양서윤, 연출 유제원)에서 물오른 1인 2역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박보영이 직접 부른 OST가 오늘(31일) 공개됐다.
CJ E&M 음악제작팀은 “드라마의 주연배우 박보영이 부른 Part3 ‘떠난다’가 31일 정오를 기해 각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 된다”고 알렸다.
박보영이 부른 ‘떠난다’는 음탕하지만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슬픈 처녀귀신(김슬기 분)과, 귀신에게 몸을 빌려주며 자신을 잃어버린 주인공 나봉선(박보영 분)의 처지를 담담히 녹여낸 노래다.
‘떠난다’는 이미 지난 25일 8회 마지막 키스 장면에서 엔딩곡으로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 직후 ‘진짜 박보영이 OST를 부른 게 맞느냐’, ‘빨리 OST를 공개해 달라’ 등 공식 SNS와 시청자 게시판에 문의가 올라오기도 했다.
인디밴드 옥수사진관의 노경보가 작사, 작곡한 ‘떠난다’는 박보영의 목소리와 담담한 가사, 소담한 멜로디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박보영 떠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떠난다, 박보영이 맞았다니”, “박보영 떠난다, 노래 계속 듣고 있어요”, “박보영 떠난다, 오나귀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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