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세스 캅’ 김희애 “40대 여배우, 배역 한정적” 고충 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9 16:01
2015년 7월 29일 16시 01분
입력
2015-07-29 15:33
2015년 7월 29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미세스 캅’ 김희애
배우 김희애가 40대 여배우의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희애는 “내 나이에서 맡을 수 있는 배역이 한정적이다. 남편을 누군가에게 뺏기거나 아이를 잃어버리는 엄마 역 뿐”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이 나이에 활동적이고 홀로 바로 설 수 있는 캐릭터라서 배우로서 욕심이 났다”고 밝혔다.
한편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다. ‘상류사회’ 후속으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