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 마우스] 박성웅 “배성우가 가서 배가 아프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24 07:05
2015년 7월 24일 07시 05분
입력
2015-07-24 07:05
2015년 7월 24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박성웅.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배성우가 가서 배가 아프다.”(연기자 박성웅)
2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오피스’ 제작보고회에서. 5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지만 가지 못했다며.
● “남 가족사 알아서 뭐하게.”(누리꾼 ener****)
23일 김수현과 그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응급환자 ‘표류’ 방지” 광역상황실이 병원 찾아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난 여섯살 트럼프에 맞서는 어른”… 연례만찬서 자신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900조 대출 중 ‘취약기업’ 비중,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