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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내가 바로 소녀시대의 임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2 11:13
2015년 7월 22일 11시 13분
입력
2015-07-22 10:16
2015년 7월 22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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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캡처
‘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임기사’로 변신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멤버들은 캠핑을 가기 위해 직접 운전해야 했다. 이에 운전자를 뽑는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수영은 자신의 할머니 댁이 남양주에 있어서 그곳을 자주 다녔다고 어필했고 윤아도 최근까지 열심히 운전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직접 결정을 한 결과 윤아가 몰표를 받다.
멤버들은 “윤아가 미더운게 아니라 수영의 차를 탔었던 적이 있었는데 불안했기 때문”이라며 윤아에게 투표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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