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광희 “황수경의 교양에 누를 끼칠까 매니저와 리허설을 했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7월 22일 07시 05분


케이블 프로그램 ‘청춘하라’. 사진제공|KBSN
케이블 프로그램 ‘청춘하라’. 사진제공|KBSN
● “황수경의 교양에 누를 끼칠까 매니저와 리허설을 했다.” (제국의아이들 황광희)

21일 케이블채널 KBSN ‘우리가 응원한다, 청춘하라’ 기자간담회에서. 황수경 전 KBS 아나운서와 공동 MC를 맡은 데 대한 부담감을 표현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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