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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역에 라이언 레이놀즈 낙점… 또 하나의 마블 슈퍼 히어로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5 11:49
2015년 7월 15일 11시 49분
입력
2015-07-15 11:40
2015년 7월 15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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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데드풀’ 역으로 낙점됐다.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데드풀’에서 미국의 코믹스 마블에서 인정한 개그 캐릭터이자 마블의 감초 캐릭터인 데드풀로 캐스팅 됐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게 된 데드풀은 반쯤 정신 나간 행동으로 마블 영웅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대표적인 감초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데드풀’의 이런 독특한 행동은 뇌종양이 뇌세포를 죽이지만 치유능력을 발휘해 다시 복구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정신을 갖게 된다는 독특한 설정에서 나왔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지독하게 잔혹한 성격과 무서운 재생능력 그리고 스파이더맨보다 더 수다스러운 장난기 넘치는 데드풀을 어떻게 그려낼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신인감독인 팀 밀러가 메가폰을 들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데드풀’은 2016년 2월12일 개봉 예정이다.
‘데드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드풀, 대박이다”, “데드풀,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데드풀, 데드풀도 나오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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