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국으로 팔려가냐”… ‘택시’ 신주아, 악성 댓글에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5 13:16
2015년 7월 15일 13시 16분
입력
2015-07-15 10:51
2015년 7월 15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택시 신주아’
배우 신주아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신주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태국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신주아는 "남편의 나라에 대한 비하들이 너무 속상했다"라며 "또 돈 보고 시집갔다는 악플이 많은데 나는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한 것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신주아는 가장 큰 상처를 받은 댓글로 "한국에서 안 팔리니까 태국으로 팔려가냐"라는 악플을 꼽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태국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