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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상훈, 난방기구들 보고 “집이 추워서 그럴 수 밖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2 14:04
2015년 7월 2일 14시 04분
입력
2015-07-02 14:03
2015년 7월 2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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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상훈’
‘라디오스타 정상훈’
‘라디오스타’ 정상훈이 과거 전기세 폭탄을 맞았던 사연을 전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꾸며져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정상훈이 35만원짜리 월세방에서 전기세가 80만원이 나온 적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정상훈은 “겨울이었는데 바닥난방이 안돼서 전기장판, 전기난로, 전기 라지에이터를 샀다”며 “어느 날 전기업체 분이 오셔서 뭐하는 집이냐길래 그냥 가정집이다라고 했더니 난방기구들을 보고는 ‘추워서 그랬군요’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월세방을 어떻게 벗어났냐”는 물음에 정성훈은 “뮤지컬 하면서 나오기 시작했다. 50만원짜리 방으로 갔고 이어 명륜동에 5000에 50짜리 방으로 옮겼다”며 “지금은 북가좌동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결혼해서 잘 된 케이스다”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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