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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개코, 최자 인기 비결? “잘 흘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9 17:54
2015년 6월 29일 17시 54분
입력
2015-06-29 17:44
2015년 6월 29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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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개코’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캡처
‘복면가왕 개코’
복면가왕에 출연한 개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다이나믹듀오 개코는 최자의 인기 비결로 여성들을 홀리는 웃음을 언급했다.
당시 정태호는 “소식통에 의하면 최자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 비결은 무엇이라 생각하냐”고 질문했고, 이에 최자는 “실제론 인기를 느낄 수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정태호는 “남자다우면서도 순수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미소가 이 남자가 호감있나 싶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에 개코는 공감하며 “맞다”고 인정했고 “그런 걸 ‘흘린다’고 하죠”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자의 인기비결이라는 ‘눈웃음’을 배우며 개코는 미간을 찡그리는 최자의 웃음을 따라해 보는이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지난 28일 ‘복면가왕’에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가면을 쓰고 출연한 개코는 정체를 밝힌 뒤 “나에게 랩은 전공이고 노래는 교양같은 것”이라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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