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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다솜, 심리테스트 결과 “남성성 강하다” …하니와 ‘쩍벌녀’ 커밍아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8 15:28
2015년 6월 28일 15시 28분
입력
2015-06-28 15:26
2015년 6월 28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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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마리텔
시스타 멤버 다솜이 의외의 남성성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 다솜은 개인방송을 진행하며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특히 다솜은 방송 콘텐츠 중 하나로 심리검사를 준비하고 상담 전문가를 게스트로 초청해 직접 심리 테스트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다솜이 그린 사람 그림을 본 상담 전문가는 “남성성이 강하다”고 진단하며 “보통 사람들은 사람을 그리라고 하면 자기 성별부터 그리는데, 다솜씨는 남자부터 그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다솜은 검사 결과를 인정하며 “앉을 때도 다소곳하게 앉으려고 노력하는데 다리를 벌리고 앉는 게 더 편하다”며 직접 ‘쩔벌녀’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솜과 더불어 EXID 멤버 하니도 방송 중 종종 다리를 벌리고 앉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 사이에서 ‘쩍벌 하니’로 불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 박지윤은 “하니가 예쁜 얼굴과 다르게 털털해서 안 어울릴 줄 알았던 역할이 정말 잘 어울렸다”며 “특히 단서 찾거나 집중할 때 다리 벌리지 좀 말라”고 충고해 하니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서는 ‘백주부’ 백종원이 불쇼까지 선보인 끝에 1위에 오르며 5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 백종원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마술사 이은결이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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