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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이준석, “다수연합 꼴 보기 싫어” 돌발행동…벼랑 끝 ‘기사회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8 13:12
2015년 6월 28일 13시 12분
입력
2015-06-28 12:58
2015년 6월 28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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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이준석, “다수연합 꼴 보기 싫어” 돌발행동…벼랑 끝 ‘기사회생’
‘더지니어스’ 시즌4가 첫 회 최고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 그랜드파이널’은 평균시청률 1.8%(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특히 남자 10~40대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시즌1의 1회 탈락자인 이준석은 강단과 소신있는 행동으로 전체 판을 흔들어놔 화제를 모았다. 이준석은 1회전 메인매치인 ‘신분교환’ 게임에서 다수연합에 들지 못하자 임요환, 김경훈과 소수연합을 결성하며 데스매치에 가지 않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다수 연합이 너무 꼴 보기 싫다”던 이준석은 기존 승리 공식인 뭉치기 전략을 정면으로 받아내며 반전을 노렸다. 결국 이준석의 돌발 행동으로 다수연합의 전략이 무산됐고 내부 분열까지 일으키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이후 이준석은 꼴찌를 한 유정현에게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며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당했다. 하지만 이준석은 ‘흑과 백’ 게임에서 승리를 거두고 천신만고 끝에 2회전에 진출했다.
과감한 결단력으로 시즌1 1회전 탈락의 한을 푼 이준석은 앞으로 새로운 전략가로서의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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