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진성 “‘청담동 호루라기’, 칠순 때까지 갈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2 17:34
2015년 6월 22일 17시 34분
입력
2015-06-22 17:32
2015년 6월 22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이 오랜만에 방송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민관은 “방송에서 춤 한 번 췄을 뿐인데 스타가 됐다"며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 씨다”고 소개했다.
이진성은 “청담동 호루라기 이름 없애려고 방송활동 안했었는데”라면서 “칠순 때까지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반포에 살고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성은 과거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호루라기를 불며 독특한 춤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