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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범접할 수 없는 세손의 자태 ‘눈길’
동아닷컴
입력
2015-06-18 14:51
2015년 6월 18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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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이 적통세손 이윤으로 완벽히 변신해 화제다.
18일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측은 심창민이 세손 이윤 역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창민이 검푸른빛의 무예복 차림으로 말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그의 의복에는 은실로 용 문양의 자수가 놓아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세손의 모습이 아닌 보통의 선비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눈빛을 통해 강단과 뚝심을 드러내며 반전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심창민이 연기하는 이윤은 외관상 학문 대하길 돌 같이 하고, 하루라도 여인을 품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천상 한량이다. 그러나 대전에 드는 순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세를 뿜어내며 세손의 위엄을 드러내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판타지멜로물이며, 오는 7월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밤을 걷는 선비, 수염 안 어울린다”, “밤을 걷는 선비, 뭔가 어색하지?”, “밤을 걷는 선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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