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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경찰 출석, JTBC “업무 많은 탓에 연기한 것”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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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6:08
2015년 6월 16일 16시 08분
입력
2015-06-16 16:07
2015년 6월 16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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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경찰 출석’
JTBC 보도부문 손석희 사장이 지상파 ‘출구조사 무단사용’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은 16일 오전 8시45분 쯤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JTBC는 “23일로 통지를 받았으나 가능한 빨리 출석에 응하겠다고 밝혔고 경찰 측이 제시한 가장 빠른 날짜에 맞춰 출석했다”면서 “앞서 소환에 응하지 않은 이유는 업무가 많은 탓에 연기한 것”이라 밝혔다.
이어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소환 적절성엔 이견이 있으나 이에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하고 올 것”이라 입장을 정리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손석희 사장을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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