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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아내 못 챙겼다는 미안함에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11:51
2015년 6월 16일 11시 51분
입력
2015-06-16 10:04
2015년 6월 16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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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 캡처,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이 아내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을 비롯해 최현석, 샘킴 셰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의 아내는 “10년 키운 반려견을 잃고 많이 허전했다. 그 때쯤 남편이 방송으로 바빠지게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난 10년을 비비고 산 반려견을 잃고 정말 힘들었다. 마음 둘 곳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연복 셰프는 바쁜 일정으로 아내를 챙기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이연복 셰프는 “여기도 몇 번 시간 내서 오려고 했는데… 이번에 갈라 디너쇼해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돕기로 했다. 유기견 센터를 선택해 오늘 여기 기부하려고 찾아왔다”고 전했다.
한편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은 동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최현석 셰프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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