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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팥빙수 무대에 “흑인?”, “개그 부스러기?”… 정체는 윤형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5 13:26
2015년 6월 15일 13시 26분
입력
2015-06-15 13:20
2015년 6월 15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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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팥빙수’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빙수야 팥빙수야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빙수야 팥빙수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이소라와 박효신이 부른 ‘It's Gonna Be Rolling’을 선곡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패널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며 다양한 인물로 추측했다. 달샤벳 수빈은 “흑인인 것 같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개그 부스러기들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쉽게 패한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의 단독 무대에서는 바비킴의 ‘한잔 더’를 선곡했다. 노래를 부르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복면을 벗었는데, 개그맨 윤형빈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복면가왕 팥빙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팥빙수, 팥빙수래 귀엽다”, “복면가왕 팥빙수, 윤형빈도 은근히 잘 부르던데”, “복면가왕 팥빙수, 수빈 너무 막 뱉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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