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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남은 고기를 최대한 잘게 썰어야”…볶음밥 비밀 전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3 11:28
2015년 6월 3일 11시 28분
입력
2015-06-03 11:26
2015년 6월 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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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사진=tvN ‘집밥 백선생생’
집밥 백선생 백종원 “남은 고기를 최대한 잘게 썰어야”…볶음밥 비밀 전수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이 고깃집 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돼기고기를 볶아먹은 후 맛있는 마무리를 위한 백종원표 볶음밥 팁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볶음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남은 고기를 최대한 잘게 썰어야 한다”며 고소한 고기 기름이 나오도록 했다.
이어 그는 “파무침을 과할 정도로 많이 넣고 파향이 퍼질 때쯤 김치를 넣으면 된다”며 “여기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색감이 산다. 또 볶음밥의 포인트는 기름장이므로 듬뿍 넣어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제일 마지막에 공깃밥을 넣어야 한다”며 “어느 정도 볶아졌을 때 숟가락으로 눌러 피고 연기가 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은 삼겹살과 오겹살의 차이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백종원은 돼지를 해체하며 각 부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는 오겹살이 없었다”며 “예전에는 돼지 껍질을 제거했는데 요즘에는 까지 않는다. 삼겹살과 양쪽 껍질 부위까지 합쳐서 오겹살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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