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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접촉 병원’ 안내문 논란…‘메르스 환자 다녀간 11곳 공개’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5:24
2015년 6월 3일 15시 24분
입력
2015-06-03 04:44
2015년 6월 3일 0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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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메르스 병원 공개’
보건당국이 메르스 발병 지역과 접촉 병원의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는 가운데, KTX 충북 오송역에 메르스 환자 접촉 병원 명단이 공개된 포스터가 붙어 논란이다.
지난 2일 KTX 충북 오송역에는 ‘메르스 예방지침’이란 안내문이 붙었다. 이 안내문에는 메르스 환자들이 다녀간 병원 11곳의 명단이 공개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어났다.
안내문은 또 메르스 최초 발생지역 2곳도 함께 공개한 뒤, 이들 지역이나 메르스 접촉 병원 방문을 당분간 자제하라고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코레일은 본사 차원에서 메르스 안내문을 배포하지 않았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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