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제트보트 속도 올리자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1 13:15
2015년 6월 1일 13시 15분
입력
2015-06-01 12:02
2015년 6월 1일 1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아빠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이 딸 조혜정과 함께 부산 데이트에 나섰다.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11회에서는 엄마 대신 반찬과 옷가지 등을 챙겨 부산으로 향한 조재현과 딸 조혜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재현은 평소 무뚝뚝한 모습과는 달리 조혜정의 부산 방문에 팬레터를 보여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혜정은 “왜 이렇게 리더십이 있지? 이제 어색한 건 없는 것 같다. 자연스럽다. 손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조재현은 조혜정과 함께 보트 선착장으로 향했고, 제트보트를 탔다. 조혜정은 제트보트를 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조재현은 “미치는 줄 알았다”라며 힘들어했다.
특히 제트보트 속도가 높아지면서 조재현은 점차 망가지는 얼굴을 보이며 못생김 굴욕을 당했고, 해당 영상을 VCR를 보며 “얼굴이 저게 뭐야”라고 퉁명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