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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결혼, 강원도 정선 민박집서 극비리에…“신혼여행지 물색 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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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2:00
2015년 5월 31일 12시 00분
입력
2015-05-31 11:57
2015년 5월 31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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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의 한 민박집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나영과 원빈이 양가 부모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서약을 하고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외부에 일체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은 채 양가 친인척 50여명만 초대해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원빈과 이나영은 예식이 열릴 들판을 찾고 테이블에 놓인 꽃 한송이까지 손수 결정하며 결혼 준비를 준비해왔으며 결혼식이 끝난 뒤엔 가마솥을 걸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국수를 나누어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혼여행은 두 사람의 향후 일정이 마무리 되면 천천히 계획해서 다녀올 예정이다.
지난 2011년 같은 소속사에 몸담으면서 인연을 맺은 원빈과 이나영은 2013년 7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사진 ㅣ 동아닷컴DB(원빈 이나영 결혼 원빈 이나영 결혼 원빈 이나영 결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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