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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페이지 5대보컬 고가은, 파격 섹시화보 공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5-27 11:58
2015년 5월 27일 11시 58분
입력
2015-05-27 11:58
2015년 5월 27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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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브랜드 ‘페이지’ 5대 보컬 고가은(20)이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신곡 음원 ‘그래도 사랑’을 공개해 이미 슈퍼급 가창력을 드러낸 고가은이 비주얼까지 역대 페이지 최고의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고가은은 174cm 47kg로 날씬하면서도, 몸의 볼륨이 뛰어나지만, 얼굴은 앳된 전형적인 ‘베이글녀’로 평가받고 있다.
보호본능과 연민의 정을 불러일으키는 표정이지만, 음색은 20살 여성이라고 는 믿기 어려운 성숙함으로 환상의 시너지를 기대한다.
고가은의 섹시미는 이미 데뷔전 군부대 위문, 연예인 야구단 시타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알려졌다.
노래 실력 역시 서울 동대문패션타운 라이브무대와 각종 행사에서 비욘세의 ‘리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삽입곡 ‘렛잇고’를 부르는 모습으로 입소문 나고 있다.
‘칵테일 사랑’으로 유명한 김선민이 작사·작곡·프로듀싱한 ‘그래도 사랑’은 애절한 노랫말이면서도 리듬은 경쾌하다. 밝고 상큼한 느낌이지만, 왠지 모를 페이소스가 깔려있다. 얼굴은 울고 있지만, 그 슬픔을 즐기는듯 ‘찬란한 슬픔’이다.
중부대 뮤지컬음악학과 재학중인 고가은은 “음악의 표현에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노출할 각오가 되어있다”며 당찬 모습이다.
고가은은 가창력에 대해서도 “‘복면가왕’ 무대에 나가 기존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 없이 노래실력을 평가받고 싶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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