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곽정은, 아찔한 19금 어록 “침대서 땀 흘리는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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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5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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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의 19금 어록에 이국주가 당황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곽정은은 “나의 어록의 공통점은 내 실생활에서 나온 이야기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자를 소중하게 대해줄 남자는 없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가 있다. 잔디 위에서든, 침대 위에서든”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옆에 있던 이국주는 “어머머”라고 반응하며 깜짝 놀랐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곽정은은 자신의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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