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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짧은 치마 가리기 위해… ‘섹시’
동아닷컴
입력
2015-05-14 13:22
2015년 5월 14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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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사진= 맥심)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몸매가 인터넷 상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9일 방송된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댄스 신고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하니는 1차 커플 결정 전 매력 발산 코너에서는 푸시캣돌스의 ‘스웨이(Sway)’를 열창하며 섹시한 저음과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1차 커플 결정 코너에서도 짧은 치마를 가리기 위해 담요를 두르면서 “골반이 넓어서 담요가 묶이지 않는다”고 말해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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