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여진구 첫 인상 공개 “남자… ”
동아닷컴
입력
2015-05-13 00:54
2015년 5월 13일 0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는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ㆍ최성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여진구, 설현, 이종현, 길은혜, 송종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작발표회에서 설현은 “처음 여진구와 연기한다고 했을 때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실제로 연기를 하면서 많이 도와준다. 솔직히 처음 봤을 때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어린 것 같지 않아 놀랐다”며 “노안이라는 게 아니라, 아역 때부터 봐와서 어린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남자다운 면이 있어 놀랐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