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 유호정 “최지우와 자매 같은 사이”… 여행도 다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2 11:23
2015년 5월 12일 11시 23분
입력
2015-05-12 11:00
2015년 5월 12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힐링 유호정’
‘힐링’ 유호정이 최지우와의 남다른 친분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게스트로 유호정이 출연했다.
이날 ‘힐링’ 유호정은 최지우에 대해 “19살 때부터 봤다. 아기 때 봐서 그런지 진짜 자매 같다”며 “최지우가 잘되면 자식이 잘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유호정 언니와는 데뷔 때부터 알게 돼 언니 결혼식도 가고 오래됐다”며 “언니와 여행을 많이 다녔다. 홍콩, 제주도, 부산, 터키도 가고 뉴욕도 가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년 넘게 서울에서도 계속 한 동네 살고, 언니 이사 가는 동네도 따라 이사 가게 됐다”며 “‘집에 올래?’라고 하면 슬리퍼 신고 간다. 엄마가 부침개 해주시면 그대로 들고 간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힐링’에서 유호정은 고아성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