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진세연, 데뷔 함께 주연 맡은 이유는 집안 때문?… “아버지 IT업계 사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6:51
2015년 4월 30일 16시 51분
입력
2015-04-30 16:47
2015년 4월 30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집안 배경에 대한 소문에 대해 ‘평범한 집’이라고 해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져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진세연에 대해 “사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절세 미녀는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든든한 집안 배경 때문에 데뷔와 동시에 주연을 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진세연은 “전혀 아니다. 평범한 집안”이라며 “아버지가 IT업계 사업을 하신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계속되는 질문에 당황해 했고, 진세연은 “그런데 돈이 많아서 주연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느냐?”라고 되묻기도 했다.
한편 박은혜는 “강남에 큰 아파트에 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진세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진세연, 정말 궁금했는데”, “라디오스타 진세연, 아버지가 IT업계 사장?”, “라디오스타 진세연, 그래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특검, 김건희 마지막 조사… ‘로저비비에 백’ 추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