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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실연 아픔… 김피탕 먹방으로 ‘해소’
동아닷컴
입력
2015-04-29 21:01
2015년 4월 29일 2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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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서현진이 권율에게 당한 실연의 아픔을 김피탕 먹방으로 해소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8회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이 김피탕 먹방으로 짝사랑하던 이상우(권율 분)로부터 당한 실연의 상처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우로부터 실연 당한 백수지는 김피탕(탕수육에 김치, 피자를 넣어 만든 음식), 쪽갈비 등 고칼로리 음식을 배달시켰다.
구대영은 “너 괜찮냐”라고 물었고, 백수지는 “안 괜찮을 건 또 뭐야. 나 혼자 좋아하다 끝난 건데”라며 김피탕(김치피자탕수육)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구대영은 “이건 부먹인데. 튀긴 음식에 대한 모독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백수지는 이를 무시하고 매운 쪽갈비를 흡입했다.
한편 tvN ‘식샤를 합시다2’는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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