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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진세연, 이렇게 귀여워도 될까?… ‘매력 폭발’
동아닷컴
입력
2015-04-27 20:10
2015년 4월 27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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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컬투쇼’ 인증샷을 남겼다.
‘컬투쇼’ 측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컬투쇼 무서워서 한 시간 일찍 오신 거 치곤 발랄한 셀카, 진세연, 위험한 상견레2, 보기만 해도 상큼, 컬투쇼”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컬투쇼 대기실에서 환하게 웃었다. 특히 진세연은 발랄한 분위기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위험한 상견레2’에서 박영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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