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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2연속 우승… 정체는 루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7 13:54
2015년 4월 27일 13시 54분
입력
2015-04-27 13:52
2015년 4월 27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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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황금락카 두통썼네’
지난주 연승을 차지한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우승했다.
최근 누리꾼들은 며칠 전 루나가 SNS에 올린 네일 사진이 방송에서 보여진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과 똑같다며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루나라고 주장했다.
우승 후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정말 영광이었다. 최선을 다한 무대였는데 좋은 결과 나와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배다해, 박정현, 유미, 진주 등으로 추측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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