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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명,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반드시 퇴출돼야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3 15:22
2015년 4월 13일 15시 22분
입력
2015-04-13 15:21
2015년 4월 13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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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견해를 밝힌 심재명 명필름 대표 SNS
영화 제작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가 개그맨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자신의 견해를 제시했다.
심재명 대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을 모욕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예능인들, 반드시 퇴출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끔찍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이날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된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과 욕설에 대해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절친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던 중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돼 머리가”, “X 같은 X”라는 발언을 했다.
또 여성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전하면서 “망치로 치고 싶다”, “내장을 부모한테 택배로 보낸 다음에 먹게 하고 (싶다)” 등의 과격 발언을 했다.
장동민은 당시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하고 방송도 페지했다. 그러나 최근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면서 다시금 논란이 재점화됐다. 이에 장동민의 소속사 측은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여전히 논란은 식을 줄 모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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