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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개그맨’ 김성규 이혼… 전 아내는 교회에서 만난 10세 연하 회사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3 17:12
2015년 4월 3일 17시 12분
입력
2015-04-03 17:11
2015년 4월 3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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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한 연예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성규가 지난해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성규의 이혼사유가 성격차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성규는 10세 연하의 회사원과 2013년 3월 16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은 한 교회에서 오빠, 동생으로 만남을 시작해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밝혔다.
김성규는 결혼식에서 축하화환 대신에 쌀화환을 받아 나눔에 동참해 개념 연예인으로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한편,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뒤 연기자, 기획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성규는 1999년 KBS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김성규는 2011년 뮤지컬 ‘드림헤어’에서 출연자와 프로듀서로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영화 ‘마린보이’, ‘공포특공대’, ‘티라노의 발톱’ 등에서 조연이나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형사2팀 형사2 역할을 맡아 시선을 끌었다.
현재 김성규는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활동 중이다.
‘김성규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규 이혼, 교회에서 만났는데 이혼이라니 십계명 어겼네”, “김성규 이혼, 결혼 생활이 많이 힘들었던 듯”, “김성규 이혼,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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