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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제시 치타 육지담 “방송 후 행사비, 10배 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1 10:17
2015년 4월 1일 10시 17분
입력
2015-04-01 09:20
2015년 4월 1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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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제시 치타 육지담’
여성래퍼 제시, 치타, 육지담이 ‘택시’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종영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여성래퍼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이영자는 치타에게 “행사비가 예전에 10원이었다면 지금은 얼마를 받느냐”고 질문했다. 치타는 “예전엔 10원을 받았다면 지금은 100원 정도를 받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게다가 현재 화장품 광고 섭외가 들어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시도 구체적인 브랜드 이름을 언급하며 광고 섭외가 들어왔음을 암시했다. 육지담 역시 음료 광고가 들어왔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제시는 AOA 지민과의 불화설을 언급하며 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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