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미려·정성윤 딸 정모아, “인형으로 착각할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5:07
2015년 3월 27일 15시 07분
입력
2015-03-26 15:00
2015년 3월 26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미려·정성윤’
개그우먼 김미려의 딸 정모아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김미려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파요 열나요 기분이 안 나요. 이모 삼촌들도 아프면 안돼요. 불살실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한 정모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모아는 인형 같은 눈망울로 이모, 삼촌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미려는 지난 2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 정모아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정성윤과 결혼, 지난해 9월 딸 정모아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야 할 길인 수소차, 완충에 7만원… “값 낮출 생태계 구축 시급”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