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몬스터, 17일 ‘믹스테잎’ 공개…‘뇌섹남’ 래핑에 기대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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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1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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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몬스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랩몬스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가 ‘믹스테잎’ 발표 소식을 전했다.

랩몬스터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RM>byRapMonster’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첫 ‘믹스테잎’ 발표를 예고했다.

‘믹스테잎’이란 기존의 비트 위에 새롭게 가사를 쓰고 녹음한 곡으로, 무료 배포를 기본으로 한다.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심의를 받지 않아, 래퍼의 생각과 신념을 가감없이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랩몬스터는 한 쪽 얼굴에 검은 페인트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페인트를 끼얹는 행위를 통해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랩몬스터는 tvN ‘뇌섹시대 - 문제적남자’에 출연, 빛나는 두뇌를 자랑해 ‘뇌몬스터’라는 별명을 얻는 등 천재적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첫 번재 믹스테잎 <RM>은 17일 자정 국내외 힙합 전문 사이트에서 발표된다.

랩몬스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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