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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스타 하수빈, 근황 모습에 네티즌들 어리둥절… ‘한가인 닮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7:38
2015년 3월 9일 17시 38분
입력
2015-03-09 16:22
2015년 3월 9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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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근황
‘하수빈 근황’
최근 사업가로 변신한 하수빈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하수빈은 9일 자신의 블로그에 긴 생머리를 한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꽤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뛰어난 미모에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워했다.
지난 1992년 ‘노노노노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수빈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93년 돌연 가요계를 떠나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활동 중단 뒤에는 특히 ‘여장남자’라는 악의적인 루머와 군에 입대했다는 얘기가 나와 고통을 받았다.
이후 17년 만인 2010년 3집을 들고 깜짝 컴백해 방송활동과 콘서트로 잠시 활동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팬들 곁에서 사라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수빈은 2010년 컴백 당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된 루머를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에서 루머에 관한 MC의 질문에 “오 제발”이라며 노이로제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하수빈은 다리에 털이 많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털이 많다”고 사실대로 털어놓았고, 서태지의 숨겨둔 애인이라는 설에는 “여가수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어쩔 수 없이 한 번씩 그런 얘길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수빈은 공백 기간 동안 엔터테인먼트, 건축,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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