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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얼짱’ 하율이에 딸바보 인증… “딸 낳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09:45
2015년 3월 9일 09시 45분
입력
2015-03-09 09:36
2015년 3월 9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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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하율
‘유재석 하율’
유재석이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에서 네 살배기 하율이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무한도전-어린이집’으로 꾸며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변신해 하루 종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 맡은 반의 3살 세정이는 첫 등원, 낯선 환경 탓에 계속 울었다. 유재석이 낯설어하는 세정이를 안정시키는 가운데 4살 하율이가 휴지로 3살 세정이의 얼굴을 닦아줘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하율이는 다른 아이의 옷 벗는 것을 돕던 유재석의 옆으로 다가가 “제가 도와줄게요”라며 유재석을 도왔다. 유재석은 “하율이가 오늘 선생님 많이 도와주네. 고마워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후 하원할 시간이 되자 유재석은 반 아이들을 모두 보낸 후 자신의 도우미 4살 하율이와 하율이의 엄마를 기다렸다.
유재석은 하율이에게 “집에 가면 뭐 할거냐”고 물었고 하율이는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대답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하율이와의 이별이 아쉬운듯 “선생님 한 번 안아줄래”라고 말했고, 하율이는 유재석을 꼭 안아줬다. 이에 유재석은 하율이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예쁘고 똑부러지는 하율이의 모습에 유재석은 "딸을 낳고 싶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명수는 "저런 아이를 내가 만났어야 했다"며 하율이를 만난 유재석을 질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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