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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김광규, 황석정에 사심?…“홈쇼핑에 42인치 TV 주문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8 15:05
2015년 3월 8일 15시 05분
입력
2015-03-08 14:59
2015년 3월 8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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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황석정’
‘세바퀴’ 황석정이 김광규가 42인치 TV를 사주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는 개그맨 지상렬, 김태현, 요리 연구가 이혜정, 배우 황석정, 김광규, 방송인 김범수, 김성경,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 갓세븐 잭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김광규가)황석정 집에 TV가 없다는 말에 사줬다는 말이 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황석정은 “(김광규가) 어느 날 저녁 먹자고 연락을 했는데 촬영 스케줄이 있어서 거절했다. 이후 시간이 조금 생겨 다시 연락을 했더니 다른 저녁 약속을 잡고 드시고 계시다가 바로 달려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서로의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집에 TV가 없어서 프로그램들을 잘 못 본다’라고 말했더니 ‘TV가 없어? 사줄게’라고 말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TV 사이즈를 묻는 ‘세바퀴’ 출연진에게 황석정은 “(김광규가)처음에는 20인치를 이야기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20인치는 너무 작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20인치는 요즘 경품으로 준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황석정은 “너무 작다고 하자 김광규가 ‘왜 작아? 웬만한 건 다 보여’라고 하더라. 내가 눈이 너무 나빠서 좀 커야 한다고 했다. 얼마를 원하냐길래 밀당하다가 42인치를 사주신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방이 작다고 해서 그랬다. 우리 집에 50인치를 놨더니 눈이 아프더라”고 해명했고, 황석정은 “집이 그렇게 작진 않다”라고 말했다.
황석정이 “그럼 20인치를 가져가고 50인치를 달라”고 농담을 하자 김광규는 “이미 홈쇼핑을 통해 42인치 TV를 주문해둔 상태”라고 받아쳐 박수를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바퀴 황석정, 김광규랑 잘해보세요”, “세바퀴 황석정, 저도 TV 사주세요”, “세바퀴 황석정, 김광류 역시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세바퀴 황석정 세바퀴 황석정 세바퀴 황석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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