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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서 연기… 언제 방영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7:24
2015년 3월 6일 17시 24분
입력
2015-03-06 17:22
2015년 3월 6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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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엑소가 미니시리즈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촬영에 들어갔다.
엑소는 모바일 메신저 LINE이 투자하고 SM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기획한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촬영을 끝냈다.
엑소는 극중 최고의 인기그룹 엑소로 등장,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가상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는 연기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꽃미남 라면가게’, ‘이웃집 꽃미남’, ‘연애조작단: 시라노’를 제작한 오보이프로젝트가 각본과 제작을,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의 이권 감독이 연출했다.
이번달 7일 열리는 엑소 단독 콘서트에서 티징 영상이 공개되며, 4월 LINE 플랫폼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완전 기대된다”,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엑소 전체가 연기를?”,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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