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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전성기때 ‘섹시미’ 그대로… ‘몸매+가창력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4:54
2015년 3월 6일 14시 54분
입력
2015-03-06 14:52
2015년 3월 6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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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전성기때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0년의 가요사를 되돌아보는 특집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서 아이비는 자신의 히트곡인 ‘유혹의 소나타’를 열창했다. 그는 변함없는 섹시 댄스와 세련된 무대 매너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이비는 지난 2007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유혹의 소나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비 이외에도 ‘90년대 톱가수’ 룰라, 이승환, 박지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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