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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장모치와와 산체, “급한 용무는 벌이에게”… 자는 모습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3:47
2015년 3월 6일 13시 47분
입력
2015-03-06 13:40
2015년 3월 6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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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장모치와와 산체의 평화로운 일상이 포착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tvN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체는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산체는 혀를 살짝 내민 채 잠에 푹 빠져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장모치와와’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모치와와, 대박 귀엽다”, “장모치와와, 아가야 우리 집으로 오지 않으련?”, “장모치와와, 장모치와와 키우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모치와와 산체로 연일 고공 시청률 행진을 벌이고 있는 ‘삼시세끼-어촌편’은 6일 밤 9시45분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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