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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건모, 결혼설 이후 첫 재회… 성유리 “남편”이라 불러 ‘깜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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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10:24
2015년 3월 3일 10시 24분
입력
2015-03-03 09:50
2015년 3월 3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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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건모’
가수 김건모가 후배 가수 성유리와 불거진 극비 결혼설을 해명했다.
김건모는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성유리와의 극비 결혼설에 대해 털어놨다.
2010년 ‘국민가수’ 김건모와 ‘원조 요정’ 성유리가 미국 뉴욕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돌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성유리는 ‘결혼설’ 이후 5년 만에 재회하게 된 김건모에게 “남편”이라고 불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김제동은 김건모가 등장하자마자 “성유리와 어색하지 않은가”라고 질문했고, 김건모는 “10년 전에 만나고 처음 본다”고 딱 잘라 응했다.
이에 김제동은 “그런데 어떻게 결혼설이 났는가”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성유리는 “프로그램 때문에 케냐에 있었다. 스캔들이 났는데 매니저가 기자들과 전화가 안 돼 기사가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유리는 “내가 제보를 받았는데 선배님이 저랑 닮은 여성분과 카페에 있는 모습을 많은 분이 목격했다고 한다”며 “선배님 곁에는 항상 미인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전해 김건모의 웃음을 유발했다.
‘힐링캠프 김건모’ 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건모, 속 시원히 해결이 안 됐네요”, “힐링캠프 김건모, 도대체 뭐지?”, “힐링캠프 김건모, 진실은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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