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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니모이 별세 ‘만성 폐쇄성 폐질환’…생전 SNS에 남긴 말은? ‘숙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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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10:30
2015년 3월 1일 10시 30분
입력
2015-03-01 09:48
2015년 3월 1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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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니모이 별세. 사진=‘스타트렉’ 스틸컷
레너드 니모이 별세
할리우드배우 레너드 니모이가 향년 83세 나이로 별세했다. 별세한 레너드 니모이는 SF 시리즈 ‘스타트렉’에서 ‘스폭’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레너드 니모이가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그의 부인 수전 베이 니모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별세하기 전 레너드 니모이는 지난달 14일 트위터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30년 전에 담배를 끊었지만 너무 늦었다”며 “할아버지가 말하는데, 지금 당장 담배를 끊어라”고 말했다.
별세한 레너드 니모이는 1966년부터 3년간 미국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스타트렉’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스타트렉’에서 뾰족한 귀를 가진 지구인과 벌칸인의 혼혈 ‘스폭’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판 스타 트렉 Ⅲ(1984년)와 Ⅳ(1986년)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레너드 니모이 별세. 사진=‘스타트렉’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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