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 “카라 허영지 덕분에 검색하면 영지버섯 아닌 사람얼굴 나와”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5-02-26 16:08
2015년 2월 26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버블시스터즈 출신 가수 영지가 걸그룹 카라의 허영지를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와 남성듀오 노라조(조빈-이혁)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지는 “어떤 댓글에서 ‘카라 허영지인 줄 알았는데’라는 것을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DJ 컬투는 “그렇다. 그래도 영지가 먼저 나왔다”고 했고 영지 역시 “제가 본명이고 먼저 나왔다”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그래도 카라 허영지 덕분에 제 이름을 검색하면 영지버섯이 아닌 사람 얼굴이 나와서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지는 2003년 버블 시스터즈 1집으로 데뷔했으며, 지난달 21일 신곡 ‘내가 나라서 미안해’ 음원을 발표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