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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사석에선 최현석 눈도 못 쳐다봐? 大선배의 카리스마에…‘눈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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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6:12
2015년 2월 26일 16시 12분
입력
2015-02-26 13:35
2015년 2월 26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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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사진 = MBC, 동아일보DB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최현석과 맹기용 셰프가 요리사 업계의 엄한 군기를 언급해 눈기를 모았다.
최현석과 맹기용 셰프는 2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맹기용 셰프를 두고 사석에서는 눈도 못 쳐다봤을 거라고 얘기했냐”는 질문에 당황했다.
맹기용 셰프는 1988년 생이며 최현석 셰프는 1972년 생이다. 최현석 셰프가 맹기용 셰프의 대선배 격이다.
이에 MC들이 “겸상도 못하는 것이냐. ‘어떻게 네가 감히 내 옆에 앉아있냐’고 생각할 것 같다”며 놀렸다. 최현석 셰프는 이렇다 할 대꾸를 하지 못했다.
맹기용 셰프는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있다. 진짜 대 선배지 않냐. 요리사 세계도 군기가 엄청 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재미있다",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요리사 군기 느껴져",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무서운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사진 = MBC,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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