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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연인에게 차인 남녀가 ‘원 나잇 몸 친구’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7:24
2015년 2월 25일 17시 24분
입력
2015-02-25 17:17
2015년 2월 25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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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한예리.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윤계상 한예리
배우 윤계상, 한예리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크랭크 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주연 배우의 스틸 컷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극단 연우무대의 동명 연극을 영화화한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제작 스토리지 이즈픽쳐스 배급 CGV아트하우스)은 22일 서울 종로의 한 학교에서 크랭크인 했으며, 향후 3개월 간 촬영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 윤계상, 한예리는 어깨동무를 한 채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 등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선보여 기대를 높였다.
윤계상, 한예리가 호흡을 맞추는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원 나잇 몸 친구’로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윤계상은 겉으로는 한 없이 쿨한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전 여친을 잊지 못하는 지질한 연애 루저 정훈 역을, 한예리는 난생 처음 만난 남자 정훈과의 원 나잇을 통해 몸이 먼저 반응하는 새로운 사랑에 눈 뜨게 되는 밀당 하수 시후 역을 맡았다.
주연을 맡은 윤계상, 한예리 외에도 최근 충무로의 씬 스틸러로 주목 받고 있는 조복래, 박효주, 박병은, 정수영 등 대세 배우들이 합류하여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9년 초연 이래 2015년 현재까지 10차 연장 공연에 돌입, 15만 관객에게 검증 받은 대학로 최고 인기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최근 영국 ‘웨스트 엔드’에서 연극 라이센스를 구입해 곧 영국 무대에서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윤계상 한예리.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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